음.. 이게 리뷰가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놓은지 어언 7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가 되서야 드디어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기준 조건이 100달러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요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항공 우편으로 구글로 부터 도착한 한통의 메일.





봉투를 뜯어 보면 이런 구닥다리 팩스틱한 종이쪼가리가 나옵니다.

우측 하단에는 이런 저런 정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이런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이 면이 바로 결재 지급 요청서(?) 입니다.

제가 지급 받게 될 금액은 113.06 달러 입니다.



회사 앞 우리 은행으로 달려갔습니다. 일반 창구에 갔더니 일반 창구에서는 처리가 안된다고 기업 창구로 가라고 하더군요.


기업 창구로 가니 바로 처리가 진행됩니다. 이건 일종의 "어음"이라고 하네요.

환전이 가능한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수수료를 떼고 바로 환전

2. 지급 요청을 한 후 받음. 이 경우 한달 정도 기일이 걸릴 수 있음. 단 수수료는 없음.


저는 1번으로 수수료 떼고 바로 환전 요청을 했습니다. 이 방법도 금액이 클 경우에는 은행 내부에서 결재를 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급여 지급 은행이 우리 은행인데다 100달러의 소액이라 바로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환전을 하면 이런 거래계산서를 발급해 줍니다. 수수료는 12,489원이 나갔네요... ㅜㅜ

실 수령액은 111,040원 입니다. 약 10% 정도 수수료로 나갔군요.


저처럼 이렇게 어음(? 수표?)로 받는 방법도 있지만 전자 계좌로 지급되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단, 이 경우 국내에서는 계약이 되어 있는 일부 은행(이리저리 확인된 바로는 국민, 제일, 농협 등이 가능하다고 하네요.)에 한해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 10년 정도 지나면 한번 더 지급 받을 수 있겠죠? 그 때는 또 다른 방법으로 받아봐야 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cuttingsky.com/tatter_blog/ BlogIcon 어도비 2012.10.28 22:54

    10년...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 저도 애드센스 수표 받은지 꽤 오래되갑니다. 잘 하면 10년 채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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