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Log/Fligh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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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V] Rolling Thunder 1일차Flight Log/Flight Report 2009. 2. 3. 02:32
대충 NC10의 셋팅을 마무리하고 WOV를 제대로 돌려봤습니다. 데스크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길만 하네요. 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하기로 하고... '롤링 썬더' 1일차입니다. 소속은 CVA-41 미드웨이의 VF-111 'Sun Downers'. 기종은 최후의 건파이터라 불리는 F-8E 크루세이더입니다. 통킹만을 비행해가는 제 편대입니다. 4 ship으로 목적지는 하이퐁 근처의 다리. 무장은 Mk.82 500파운드 폭탄 8발, AIM-9B 사이드 와인더 4발. 조금 낮은 고도에서 투하했습니다. 앞으로는 저렇게 낮은 고도로 가지 말아야죠;;; 정말 오랜만에 항모 랜딩... Janes F/A-18E 이후에 처음이니 몇년만에 항모에 내려 앉았군요. 덕분에 세번째 시도에서야 랜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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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X&FS2004] Abacus Carrier Strike Force : AV-8B Harrier IIFlight Log/Flight Report 2008. 2. 5. 00:51
오늘 지른 녀석입니다. 며칠전 avsim.com의 뉴스를 보고 데탑 수리만 끝나면 질러주마 하고 벼르고 있었죠. 가격은 FS-X & FS2004용 통합 29 달러입니다. 미해병대의 강습양륙함 USS Bonehomme Richard, 영국해군의 HMS Illustrious 그리고 프랑스의 Charles De Gaulle의 3척의 함정이 시너리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공기로는 미해병대 및 영국해군의 AV-8B Harrier II(실은 미해병대와 영국해군의 사양이 좀 다르죠), F-35C, 프랑스 해군의 라팔M이 포함되어 있으며, AI 기체로 앞의 3기와 HM-53, CH-47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기는 실제로 특정 항로를 가지고 비행합니다. 이 애드온을 구매한 실질적 이유는 라팔도 F-35C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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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2004][C172] Private CheckrideFlight Log/Flight Report 2007. 12. 11. 23:34
오늘 간단히 Private Checkride까지 넘겼습니다. 여기까지는 꽤 쉽게 받을 수 있죠. 간단한 팁으로는.... 일단 Steep Turn은 꼭 강의를 듣고 어케 해야 하는지 알아두시고(Private Checkride 과정에 있음), Checkride 조건인 고도 +-100ft, 속도 +-10knot, 헤딩 +-10 만 주의 하심 됩니다. 전체적으로 First Solo Flight와 유사한 난이도인데.... 처음 목표가 제일 난감하고 어렵습니다. 이륙 후 상승각 10도, 100knot 유지하고 2000ft까지 상승하란건데... 감독관이 참 난감하죠... 상승각 10도를 유지하면 절대 100knot 유지를 못합니다. 상승각 5~6도 정도만 넘기면 일단 태클은 없으니 최대한 상승각을 낮추고 풀 스로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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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2004][C172SP] First SoloFlight Log/Flight Report 2007. 12. 11. 00:23
얼마전에 시스템 정비를 하고 FS2004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FS-X 미션도 재밌지만 FS2004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도전하고 싶었던 Checkride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Student 코스는 강좌는 듣지 않고 바로 Solo Flight에 응시했습니다. 요 꼬라지로 날았습니다. 대략 13분 정도 걸렸군요. 교관이 시키는데로 했더니 접근 경로가 완전 개판...ㅡㅡ 그래서 받은 솔로 비행 자격.... 두번째 코스인 Private 코스에 들어가 있는데 나름 재밌네요.. 오늘은 스톨에 대한 것도 배우고(뭐 다 아는거지만;;;)~ ps. checkride에 대한 포스팅 좀 써보려고 했더니 리플레이가 안되는군요. 그렇다고 열심히 checkride 받는 중에 스샷 찍을 수도 없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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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2004][B744] RKPC to RKSSFlight Log/Flight Report 2007. 4. 1. 14:41
업그레이드하고 테스트 비행을 했습니다. PMDG744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가 테스트의 관건이었으며, 풀옵션 상태에서 프레임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테스트 중점 사항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입니다. 일부러 VC에서 비행했는데 지속적으로 20프레임 근처로 나오더군요. 제주에서 이륙합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구름이 꽤 많더군요. 덕분에 프레임 테스트는 확실히 했습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김포에 착륙... (원래 목적지는 인천이었는데 접근도 잘 못한데다 PMDG744에 적응이 안되 ILS도 못잡고...;;;;) 어쨌든 테스트 비행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