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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Daum... 네이버에 선전포고?Digital Life/디지털 라이프 2008. 3. 6. 10:55
조금 전에 다음 카페에 들어가다 신기한 화면을 봤습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소식은 들은지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선전포고를 할 줄이야... 예전에는 대략 경쟁사인지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키워드나 아이콘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대놓고 선전포고 수준이군요. 다음 검색.. 과연 저렇게 대놓고 선전포고할 정도의 퀄리티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지겨운 카페 게시판 검색을 생각해보면 별로 기대가 되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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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를 그만 둘까 고민 중 입니다.일상생활 2008. 3. 5. 21:59
제목이 좀 낚시성이;;;; 많은 분들께 조언을 좀 얻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가 유명한 블로그도 아니고 지인분들만 잠시 들려가시는 곳이라 혹시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조언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박사 3학기이구요. 풀타임(전일제) 박사가 아닌 파트타임 박사입니다만... 그와 함께 컴퓨터 솔루션 개발직이라고 하는 직업도 가지고 있죠. 이제 겨우 1년 경력 채운 초급 개발자이지만요. 저희 연구실은 좀 작은 연구실입니다. 박사도 저를 포함해서 파트타임 2명 뿐이구요. 원래 박사를 하고자 해서 들어갔던 것은 아니고 학사-석사까지는 제 의지에 따라 갔지만 박사는 다른 분들의 의지가 더 컸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니 열심히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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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Fure Plate for M6200Digital Life/리뷰&사용기 2008. 2. 24. 23:11
얼마전에 블랙잭으로 복귀(;;;)했습니다. KTF로 번호 이동한 상태에서 KTF용 블랙잭으로 며칠전 기변했습니다. 신품 사기는 좀 그렇고... 중고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액정보호필름 상태가 좀 안좋더군요. 아마도 그리 좋은 필름을 사용하지 않으신 듯 합니다. 기스도 많이 나있고, 통화 후 필름에 묻은 얼굴기름(!)이 잘 닦이지 않고 필름 전체적으로 무언가 좀 기름에 푹 빠져 있는 느낌이었죠. 오늘 본가 다녀오면서 테크노마트에서 퓨어플레이트를 한장 사왔습니다. 가격이 13,000원이나 하는 고가!!!! 블랙잭과 Fure Plate 액정보호필름 현재 붙어 있는 액정보호필름의 상태. 전체적으로 기름을 많이 먹어 있고, 여기저기 기스도 나 있습니다. 기존 액정보호필름과 차원이 다르답니다;;; 필름이 아니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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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ist를 이용한 블랙잭 포스팅 테스트예용~Digital Life/디지털 라이프 2008. 2. 22. 18:18
WM5에 내장된 익스와 오페라 그리고 추가설치한 오페라 미니의 테스트는 모두 실패입니다. 앞 포스트는 오페라 미니에서 올렸는데 일단 올릴 수는 있지만 저 글 길이가 입력할 수 있는 최대인데다 이미지도 올릴 수가 없고 과정이 너무 번거롭네요. 검색 중에 알게된 phonediarist란 녀석으로 다시 테스트 중 입니다. ㅎㅎ 테스트 사진은 블랙잭으로 막 찍어본 개발용 놋북; 일단 올려봐야 알겠지만 다른분들이 성공하셨다니 기대가 큽니다.^^ 태그랑 위치는 입력이 안되네요; 이올린 발행도 안될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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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초급 개발자 이야기/Action!! 2008. 2. 16. 20:44
이 카테고리에는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별도의 개발 블로그를 열어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는 블로그를 분리하였습니다.만약 더 많은 개발 이야기가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해 주세요. link : Digital Blue Eye's dev-ops#######################################################################################################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연구실을 나가는 날이지만 교수님 몸이 않좋으셔서 다음주로 미뤘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맞아서 컨퍼런스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 컨벤션 센터 입구. 바로 앞이 그랜드볼룸입니다. 코엑스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쪽은 처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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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빙 폼을 써봤습니다.일상생활 2008. 2. 15. 22:54
면도라는걸 시작한 이래로 항상 비누거품을 이용했습니다. 뭐 원체 대충대충 사는 인생이라;;;; 최근에 면도를 해도 무언가 깨림직하고, 무언가 남은 듯한 느낌이 들어 쉐이빙 폼이라는 녀석을 사왔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동네 슈퍼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거금 6,900원을 줬군요. 면도기는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질레트 마하3입니다. 일단 느낌은 깔끔합니다. 쉐이빙 폼에 뭔짓을 했는지 바르면 화~~아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치약을 바른 듯;;;;; 면도도 부드럽게 되고 면도 후에도 깔끔한 느낌이 강합니다. 앞으로 쉐이빙 폼만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