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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빙 폼을 써봤습니다.일상생활 2008. 2. 15. 22:54
면도라는걸 시작한 이래로 항상 비누거품을 이용했습니다.
뭐 원체 대충대충 사는 인생이라;;;;
최근에 면도를 해도 무언가 깨림직하고, 무언가 남은 듯한 느낌이 들어 쉐이빙 폼이라는 녀석을 사왔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더군요;;;;동네 슈퍼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거금 6,900원을 줬군요.
면도기는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질레트 마하3입니다.
일단 느낌은 깔끔합니다. 쉐이빙 폼에 뭔짓을 했는지 바르면 화~~아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치약을 바른 듯;;;;;
면도도 부드럽게 되고 면도 후에도 깔끔한 느낌이 강합니다.
앞으로 쉐이빙 폼만 써야겠습니다..^^'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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