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Blue Eye... Digital Blue Eye...

중간에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도메인이... http://www.sz21c.com 입니다. 군대 전역한 후 바로 구입한 도메인이죠. 거의 6년정도 되어가는 군요. 이 도메인으로 한참 홈페이지도 돌리고, 메일도 쓰고 했었는데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트래픽에 대한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개인 호스팅 받던 것에서 티스토리로 이동하고 개인 호스팅은 폐쇄했습니다....만..... 전에 너무 뿌려두었던거죠.... sz21c.com이란 도메인을.... 최근에 헬게이트:런던이란 녀석이 땡겨서 테스트 삼아 한번 해볼까하고 한빛에 접속하려보니... 비번오류;;;;;; 가입할 때 scin21c@sz21c.com이란 이멜로 등록을 해두었는데 호스팅 폐쇄하면서 메일 서비스도 중지되고, 도메인은 ..

실제 세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은 플시머를 울고 웃게 했던 홍콩 카이탁 공항이 FS를 통해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9Dragons라고 불리는 그룹에서 홍콩 카이탁 공항 시너리를 공개했네요. FS2004 전용으로 엄청난 퀄리티입니다. 다시 한번 카이탁 열풍이 불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무료는 아니며 US $50.00라고 하는군요. 항공사진을 이용한 홍콩 섬과 무지막지한 오브젝트들... 카이탁의 추억을 되새겨보고자 하는 분들은 $50. 질러보세요~ (전 작년 지름이 너무 커서 패쑤~) 아래 사이트 참고하세요~ http://www.milehighproductions.cwhnetworks.com/

오늘 데려온 녀석입니다. 예전부터 눈독은 들이고 있었는데 언제 데려오나 하고 있다가 오늘 SD 카드 구매하러 간 김에 데려왔습니다...^^ 집에 있는 발키리 삼총사가 모두 나왔군요... 특히 CHARA-WORKS VF-1과는 꽤나 어울립니다. 야마구치식 관절이라는게 꽤나 재밌군요. '딱 이 자세다'라는 건 나오지 않지만 이리 저리 돌리고 주무르다 보면 무언가 느낌이 있는 자세가 나옵니다. 그나저나... 자꾸 완성형 캐릭터 모델에 빠지면 안되는데 말이죠(이거 모델러의 말기 현상이라죠?);;;;; 그래도 양산형 VF-1A가 나오면 어김없이 지르렴니다....^^

지루하게 오래가는 유니콘입니다;;;; 열심히 두시간동안 데칼 작업했습니다. 정말 우리의 각도기 선생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각도기 B.T. ... 보통 두시간이면 데칼 작업 끝이란 말이다!!!!'

일단 가조립은 완료. 이제 극악의 데칼질이 남았;;;; 일단 목표인 클수마수까지는 조립 완료!!

기종 : Cessna 172SP Departure Airport : 알링턴 공항(KAWO) Arrival Airpot :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KSEA) Departure Time : 16:20 (이륙 시간) Arrival Time : 16:59 (랜딩 시간) 추가 애드온 ActiveSky V Wx (Weather Engine) PILOT's FS Global 2005 (SRTM) Adobe's Traffic Pack 4.6 SP2 TANTRiS Traffic Pack 2.6G SU 항로 FS2004 Default Planner (VOR to VOR) 오랜만에 비행 일지입니다. 최근에 FS2004의 체크라이드에 빠져서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다음 과정인 IFR 과정에 따라 알링턴에서 시애틀까지 날아봤습..

회사에서 2008년도 다이어리가 나왔습니다. 전까지는 그냥 메모장을 지급했는데 올해는 다이어리가.... Daily 기준으로 만들어져 많이 두껍습니다. 펜 끼울곳이 없는게 살짝 아쉽습니다. 전면에는 Prompt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제라는데..... 내용물은 영어와 이탈리아어가 혼재... 음... 이제 PDA는 어쩌지...

2008년도 최대 기대작(혼자만;;;;)인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선행 방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선행 방영이기 때문인지 엄청나게 빠른 스토리 전개는 멋지더군요.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추정되는 3D와 원화와의 괴리감도 많이 좋습니다. 특히나 중반 VF-17의 이륙신에서의 VF-17의 존재감이란;;;;; 개정 저작권법이니 뭐니 해서 자세한 스토리에 대해 까발리기는 좀 그렇고... 발키리 매니아 입장에서 본 메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1. 이번엔 생체병기? 딱 보기에도 무언가 곤충을 닮은 듯한 특이한 외형에 가변을 하는 메카가 등장합니다. 분위기 상으로는 생체병기쪽으로 판단되네요. 그렇담.. 이번에는 젠트라디가 아니란 얘긴가;;;; 2. 50여년이 흘러 양산 배치된 고스트 극 초반에 무인기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