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일정입니다.

오늘을 래프팅과 짐바란 씨푸드 저녁 식사 일정입니다.


래프팅은 아융산이란 곳에서 이루어지는데 숙소에서 약 2시간 넘게 걸린 것 같네요.

주로 시골길 & 산길이라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잠깐 엿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래프팅 출발 장소에서 4인으로 조를 짜서 움직입니다.

저희는 같은 여행사를 통해 온 신혼부부와 함께 래프팅을 했구요. 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사진 보내주기로 했는데 연락처가 없어졌네요.... ㅜㅜ (빨리 보냈어야 했는데....)




이런 차를 타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정글입니다;;;; 한국의 산속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






강까지는 이런 물길이 있습니다. 이 물길은 보트를 운반하는 물길입니다.













꼭대기에서 보트를 던지면 이렇게 물길을 타고 내려옵니다. 끝부분에서는 사람의 힘이 좀 필요하긴 하네요...ㅎㅎ








이런 계곡을 약 30~40분가량 타고 내려갑니다.

전 래프팅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간혹 다른 팀도 만나고....







물길이 빠른 곳도 있고 잔잔한 곳도 있습니다. 한국도 동강 래프팅이 유명한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발리에서의 래프팅은 참 다이나믹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다보면 이런 산속 리조트도 보이구요. 좋긴한데 가는길이 참 고난이겠다란 생각도 들고....









아주 덥지도 않은 좋은 날씨라서 기분도 덩달아 더 좋아집니다.




약 30~40분간의 레프팅을 마치고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인도네시아 왕(이라기보다는 부족장?)이 거주했다는 곳을 둘러 봅니다.













태국도 그렇지만 여기도 금을 참 좋아합니다.

불교쪽 영향을 받은 곳인지라 문양 자체는 불교쪽 문양과 비슷하구요.



약간 시간이 남아 스파를 한번 더 받은 후(추가 금액!!!) 짐바란으로 이동합니다.



짐바란은 발리 남쪽에 위치한 해변가이구요. 여기서 씨푸드를 즐기는 게 발리 코스에서는 대부분 들어가 있더군요.

사실 전 씨푸드를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라..... 북쪽에 보이던 발리 덴 파사 공항의 활주로 끝에서 이륙하고 착륙하던 항공기만 줄창 구경했던;;;;





대략 이런 분위기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메뉴는 요렇게 됩니다. 생선류와 랍스타 정도 나오구요.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의 김치처럼 모든 식사에 포함되는 반찬이라는거 같습니다.







저 그닥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코스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굳이 찾아가 먹으라면 고민 좀 될 것 같습니다.







식사하는 뒤(?!)로는 이런 무대에서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도 하구요.


래프팅을 하고 와서 그런지 이날은 유독 피곤했던 것 같네요.

다음날은 자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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