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Sim :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04

Aircraft : Boeing 777-300ER (BlackBox Simulation Boeing 777 Professional)

Departure : 인천 국제 공항 (RKSI - Overland Incheon Payware)

Arrival : 상하이 푸동 국제 공항 (ZSPD - ImmaginSim ZSPD Shanghai China Payware)

Traffic Pack : 유이님 Active Korea Traffic Pack 4.2

Flight Plan : vroute

기타 : Real Environment Xtream, Active Sky6

Departure Time : 01:18 (GMT)

Arrival Time : 03:07 (GMT)





오랜만에 비행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전사 워크샵으로 갔었던 상해까지의 비행입니다.


당시에는 중국 동방항공 A330-300을 탔었던 것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비행은 마음대로~







인천 공항 출발 정보를 검색하니 이런 녀석이 하나 나옵니다. 중국 남방항공 CZ510편 입니다.

실제로는 역시  A330-300을 투입하지만 동급의 B777-300으로 비행은 진행합니다.





Load Configure를 통해 Payload를 설정합니다. 일단 2/3로 잡고....





Fuel Planner는 위의 Load Configure와 함께 열어놓고 셋팅해야 합니다.

Fuel Planner에는 ZFW가 필요하고, Load Configure에는 연료량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CG 계산을 위해..)





외항사 103번 게이트에 주기 중인 중국 남방 항공 B777-300ER.





FMC부터 셋팅합니다. ATIS를 통해 출항 정보를 받아 입력합니다.






9시 18분에 푸시백 합니다. 외항사 남측 게이트는 외국 항공사가 아니라 한국 저비용 항공사 들이 점령했군요...





푸시백 완료. 이제 엔진 시동을 합니다.

아시아나 A330-300과 착륙하는 대한항공 B744F.

B744F는 저기로 내리면 화물 청사까지 좀 많이 가야 할텐데....

(이 걱정이 실제로 본인에게 닥칠줄은 1시간 30분 전에는 몰랐다는....)





우측 엔진부터 시동에 들어갑니다.

참! 이번에는 PSS 777의 VC 텍스쳐를 변경했습니다. 기존 텍스쳐는 일러스트 느낌...

새로 변경한 텍스쳐는 러시아쪽에서 손을 본 텍스쳐인데 훨씬 나아 보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avsimrus.com/f/fs2004-aircraft-liveries-and-textures-39/virtual-cockpit-retexturing-of-pss-boeing-777-38296.html





택싱 중... 아시아나 B744가 한대 내려옵니다.





맨날 찍어보는 스샷. 매번 같은 구도네요....





34번 활주로에 다가 갑니다.

아시아나 A330-300이 나가면 바로 라인업할 예정.





아시아나 A330-300이 나갑니다.





라인업 합니다.





이륙합니다.





기어업.

이제 PSS B777이 좀 손에 익었는지 프로시져도 능숙하게 진행하고, 수동 비행도 감이 잡혀갑니다.

항상 그렇듯이 SID는 직접 수행합니다. NOPIK 1Y를 타고 G597항로를 타고 서쪽으로 비행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한반도 남쪽으로 제주도까지 나가서 서쪽으로 가는 항로를 생각했었는데, 제주도 남쪽 공해상에 태풍이;;;;





이륙하고 SID를 수행 중 인천 Departure로부터 트래픽 경보가  들어옵니다...

근데 6시 방향의 A380이 보이냐고 물어보시면.... 당연히 보일리가 없잖습니까? Departure님!!!

어쨋든 Emirate항공 A380이 뒤에서 상승 중입니다.





공해상으로 나아가니 기상이 좀 좋아지네요.





NOPIK에 도달. G597항로로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Auto Pilot으로 비행합니다.

좌측에는 위협적인 구름이...





가시거리가 좋아집니다. 뒤로는 영종도가 보입니다.





AGAVO에서 A591 항로로 갈아탑니다.

저 멀리 중국이 살짝 보이지만, 우리는 상륙하지 않고 좌선회하여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MUDAL에서 A326 항로를 타고 남하합니다.





측풍이 상당한데, 상해에 도착하기 전에는 최대 85노트를 찍었습니다.

세스나 C172 정도는 가볍게 날려버릴 정도의 바람이....





상해 센터에 연결됩니다.

하지만 아직 전체 경로의 반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요 텍스쳐는 avsim.com에서 검색해서 어렵게 구한 녀석이긴 한데 퀄리티가 그닥입니다.

기수쪽 중앙의 라인은 도트가 튀고....





이제 상해에 도착해 갑니다.

거의 다 왔다는걸 느낄 수 있는건 수많은 트래픽들...





저 앞의 회색 부분이 상해 중심가입니다.





푸동 공항에 다가가자 가시거리가 극단적으로 줄어듭니다만...

항상 그렇듯이 금방 좋아집니다.





금일은 35L로 내릴 예정입니다.

저 멀리 상해 푸동 공항이 눈에 들어옵니다.





로컬라이저를 캡쳐하고 선회.

거의 120도에 이르는 선회를 해야 하다보니 좀 멀리 돌게 됩니다.





이래저래 정렬 완료.





여기까지는 잘 내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PSS B777은 항상 랜딩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번에도 풀 Auto-Landing 입니다.

역시나 좌측으로 밀렸지요.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PSS B777로 Auto-Landing 시 랜딩기어 접지 후 러더트림, 에일러론 트림이 초기화되지 않는 듯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기체는 접지한 후 좌측이든, 우측이든 밀리게 되고...

오늘은 이게 좀 많이 돌아가 있어서 러더로 다시 정렬 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리 무겁지도 않았는데 거의 활주로 끝까지 갔습니다.

35R에서는 콴타스 A330-300이 이륙합니다.





고속 이탈로를 통해 택시웨이에 진입합니다.





그리고 35R을 건너갑니다.





이제야 시간을 봤는데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었네요.





상하이 푸동 공항은 중국 동방항공이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다 중국 동방항공 기체입니다.





타워를 지나 반대편으로 가야 합니다.

택싱 거리가 좀 길죠.





타워 앞을 지나갑니다.

최근에 개항한 공항들은 타워의 디자인이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입니다.





이런 것도.... 상해 푸동 공항은 두개의 큰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로 공항 이용객 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레이아웃도 최근의 비슷비슷한 모양새인데요.

대표적인 비슷한 레이아웃이 싱가포르 국제 공항, 도쿄 하네다, 나리타 공항 등이 있겠네요.

그에 비하면 인천 공항은 레이아웃에서도 참신하긴 합니다.





멀리 돌고 돌아 거의 다 와 갑니다.





앞서 가던 동 항공사의 A320이 주기장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아시아나 A320 옆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정된 71번 게이트로 접근.





예전에 어느 시너리 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항 내 Dynamic Object가 레이싱을 벌이던 시너리가 있었....

이매진심의 Dynamic Object는 상식선에서 주행하기는 하지만 좀 과속이다라는 느낌도 살짝 있습니다.





주기 완료.





잔여 연료량이....

Fuel Planner 좀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SEXYZIHO 2018.10.12 17:31 신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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