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1부 - http://blog.sz21c.com/544)


상해환구금융센터 전망대를 보고 상해의 중심지라는 남경로로 이동합니다.

남경로의 느낌은 상해판 명동??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고 작은 상점들이 들어차 있구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남경로에 있던 중국 공안(한국의 경찰) 순찰차.







닭으로 만든 훈제식품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건물위에서 섹소폰으로 연주를 하고 그 아래에서는 이렇게 춤판이....







시간만 허락되었으면 들어가보고 싶었던 Nokia Store.














어두워지니 휘황찬란한 간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느낌은 화려하다기 보다는 좀 조잡하다는 느낌. 중국산 제품을 딱! 봤을 때의 그 느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써커스~













서커스는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촬영에 제한도 없었구요. 서커스는 역시 중국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야경 보러 가야해서 중간에 나온 것이 한없이 아쉽더란...
















상해의 야경은 홍콩에 버금갈 정도로 화려합니다.

의도적으로 구성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 정도. (홍콩은 아직 못가봤고, 싱가폴의 야경은 건물들이 자연적으로 늘어나면서 멋진 모습이 되었다는 느낌이었는데 상해는 의도적으로 야경을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회사에서 마련한 숙소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외곽에 있는 호텔인데 내부도 깔끔하고 저는 2인 1실로 배정 받아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변에 작은 슈퍼마켓 빼고는 별것 없다는게 흠. (사실 밤에 자유시간도 없는 빡빡한 일정이어서 주변에 뭐가 있어봤자 가볼 시간도 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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