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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Z-X510
    Digital Life/리뷰&사용기 2007. 7. 1. 01:43
    SKT용으로 출시된 X510입니다.

    2달전인가에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2006.01년식이더군요. 머...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굳이 이 시점에서 이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는....

    다음 주 중으로 기변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7월 4일(예정) SCH-M620 BlackJack 출시!!!

    초기 가격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만 아니면 바로 기변 들어갑니다.
    다만 SKT의 WCDMA망이 개판(지하철에서도 안터진다는 소문이 돕니다..;;;;;)이라는 소식이 들려와 KTF로 옮겨야 할지 심각히 고민 중 입니다. KTF로 출시될 M6200의 Show!키와 Home키의 위치가 M620이나 미국, 유럽에 출시된 외국의 버튼 배치와 같았어도 쉽게 KTF로 옮겼을텐데.... (Home키가 왜 거기있냔 말이다!!!)

    어쨋든 포스트 계속 됩니다...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모습입니당. 액정은 그러려니 해주시길.... 액정보호지가 문제인지 제 얼굴에 기름이 많아서(!) 그런지 잘 안닦여요....;;;;; 나중에 방출할 때는 LCD 전용 클리너로 깨끗이 닦아서 보내야지...ㅎㅎㅎ

    일단 크레들이 있는게 젤 맘에 듭니다. 머.. PDA나 폰에 크레들은 기본 아니냐 하시겠지만 이전에 쓰던 녀석도 가격 낮춘다고 크레들 별매, 전에 쓰던 V740은 아예 크레들 없음(보아하니 블랙잭도 크레들리스 인 듯 싶은데...;;;). 그냥 들어와서 콕하고 크레들에 끼우는게 정말 편해요.

    전면에서의 특이점은 하단 중에 있는 휠. 하지만 그리 편하지 않다는거~~~ 오래된(1년이면 오래인가....) 녀석이라서 그런지 원래 제품이 그런지 휙휙 돌아갑니다. 덕분에 인터페이스 운용하기 겁나 빡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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