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마일의 짧은 Leg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두군데 정도 들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3명의 승객을 실었습니다.

이륙 공항인 올랜도 국제공항은 job도 많은데다 Rent 가능한 항공기도 많아 종종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번 Leg도 처음 비행하는 것은 아니고 두세번 정도 비행했던 구간입니다.

 

이륙 활주로인 18L로 이동 중입니다.

오전 10시 20분 정도에 택싱을 시작했습니다.

 

18R을 넘어가기 전에 진입하는 항공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18L에 도착. 이륙 합니다.

확실히 FSX, P3D 때에 비해서 활주로 폭이 넓게 느껴집니다.

 

올랜도 국제공항은 나무가 참 많은 공항입니다.

그나저나 언제쯤 트래픽 애드온이 나오려나요...

 

18L에서 이륙하여 첫번째 구경거리를 보기 위해 우선회 합니다.

 

조금 비행한 후 첫번째 목적지가 저 앞에 보입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올랜도 근방에 있는 디즈니 리조트 입니다.

MSFS2020에서 랜드마크로 지정되어 있으니 찾기는 수월합니다. 랜드마크로 지정되어 있지 않더라도 올랜도 국제공항 기준으로 고속도로를 따라가기만 하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찾기 쉽습니다.

전 세계를 실제 위성 지도로 덮어버린 아이디어 덕분에 이런 VFR 비행 중 구경거리를 찾아나서는게 가능해 졌습니다.

이전에는 어느 시뮬레이터든 제작사에서 만들어놓은 몇백개 정도의 랜드마크를 제외하면 어딘가 찾아가 보는게 무의미했었는데, 이제는 보고 싶은 곳을 정말 찾아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 & Asobo Thanks!!!)

 

다시 주우욱 비행해서 두번째 볼거리를 찾아왔습니다.

XP11에서도 ORBX의 Global Scenery를 사용했지만 굳이 찾아오지 않았던 곳 입니다.

실제로는 비행이 불가능한 지역이기도 하고, '플로리다'라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어딘가 하면... 바로 셔틀 랜딩 필드와 로켓 발사장입니다.

우측으로 길고 긴 스페이스 셔틀(이제는 없지만...)의 랜딩 필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NASA의 대표적인 건물인 로켓 조립장이 되겠습니다.

저 멀리 로켓 발사장도 눈에 보입니다.

 

보고 싶었던 곳을 민항 시뮬레이션을 시작한지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이제 우선회하여 오늘의 목적지인 패트릭 공군기지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약 20마일 정도로 멀지 않은 곳입니다.

 

이미 몇차례 왔던 곳이라 금방 위치가 식별됩니다.

중앙 수평선 근처의 지형이 목적지인 패트릭 공군기지 입니다.

 

21번 활주로로 착륙 승인을 받고 동쪽으로 잠시 나갔다가 진입합니다.

오늘은 VFR 비행 중입니다. (GPS로 경로를 참조하고 있긴 합니다...)

 

착륙합니다.

미공군 기지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짙은 주황색 지붕의 건물들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주기장까지 왔는데...

뭔가 공군기지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잔뜩 세워져 있네요...

 

 

오늘 비행으로 1,000 달러 정도 수입이 늘었지만 이번달 TBM850의 Owner Fee까지는 못 벌었습니다.

앞으로 한두번 정도 더 비행해야 Owner Fee를 채울 수 있을 듯 하네요.

여유분의 잔고는 있지만 그래도 벌 수 있을 때 벌어놔야 합니다. 언제 비행을 몇개월 동안 중단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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