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ure 

 09:20 (on Runway)

 한국 인천(RKSI - Freeware from avsim

 Arrival

 10:20 (on Spot)

 한국 제주(RKPC - PIC Jeju)

 Aircraft

 PMDG 777-200LR 

 etc. Scenery

 FreeMesh X Global - Asis 

 Utility

 Active Sky Next

 REX Texture Direct HD

 REX Soft Cloud

 EzDok Camera 

 Route

 SimBrief

 MALPA Z51 VANDI Y711 DOTOL



오랜만에 비행입니다;;;;

FSX:SE로 전환하고 PMDG777 구매 후 이래저래 비행을 해보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바빠서 이제야 제대로 날려보네요.

그 동안에는 열심히 메뉴얼도 읽고, 튜터리얼 비디오도 보고, 장주 비행도 하면서 공부 좀 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공식 Route 비행은 인천에서 제주로 잡았습니다.

가까운 국내선이라 간단히 비행할 수 있는 정도의 비행거리이고, 얼마전 폭풍 세일 중에 PIC JEJU도 구매해서 겸사겸사 날아 봤습니다.





인천 공항 8번 Spot에 세워져 있는 아시아나 항공 B777-200LR 입니다.

순전히 인천 공항 출도착을 검색해 보니 주말 밤에 인천에서 뜨는 편이 나와서 골라봤는데....

이게 A320이 뜨는 노선이다 보니 원래는 2번 Spot으로 잡혀있는데 2번 spot이 small 기체용이라.... 번호 상으로 가까운 8번으로 잡았습니다.

근데... 이쪽이 대한항공쪽 Spot 이네요;;;;






항로는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MALPA에서 Z51을 타고 VANDI에서 Y711을 탄 후 DOTOL까지 가면 바로 제주 공항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금일 이륙은 33L/R, 34로 잡혀 있는데, 8번 Spot에서는 33L이 가깝습니다.





엄한 곳에 주기 중인 아시아나 B777-200LR.

이제 푸시백합니다.





푸시백 중. 뒤로는 대한항공 B777-200이 나가는 중.





푸시백 완료 후 엔진 시동합니다.





엔진 시동 및 출항 준비를 마치고 택싱합니다.





33L로 이동 중. 대한항공 A380이 나갑니다.

Overland 인천 공항 대신에 Freeware를 한번 설치해봤는데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세세한 디테일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렵지만 공항이라는 모습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료 시너리를 사용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대안으로 생각해보셔도 될 듯.





이제 활주로 라인업 합니다.





이륙. 777은 꼬리가 길어서 테일 스트라이크의 우려가 높은 기종이죠.

VR에서 약 5도 정도로 기수를 들고 4초 정도 대기하면 기체가 떠오릅니다. 그후 기수를 올려야 합니다.





Positive Clime. Gear up.





MALPA 1L SID를 타고 갑니다. 좌선회 후 남쪽으로 가면서 인천공항을 270도 가량 돌게 됩니다.





구름에 가려진 인천공항.

금일 기상 예보에 6,000 ~ 12,000피트의 대기가 불안정하다고 했는데 터뷸런스가 좀 있는 상태입니다.





Z51 항로를 타고 남하합니다. SID구간은 지났기 때문에 AP를 켜고 항공기 제어권을 AP에 전달합니다.





스크린샷에는 잘 안보이는데 우측의 구름쪽에 대기가 불안정한지 계속 번개가....





Mesh는 몇달전 공개된 FreeMesh X Global이란 녀석을 설치해 봤습니다.

근데 역시나 아시아쪽은 뭐가 달라진건지....





금새 남해가 보입니다.

국내선 구간은 비행시간이 짧아요. FL240으로 비행하니 약 5분 가량 순항고도에 있는 것 같네요.





TD를 지나 하강합니다. 저 멀리 제주도가 보입니다.





좀 더 뚜렸하게 보이네요.

한라산도 잘 보이고...





25번 활주로로 착륙 승인이 나왔습니다.

우선회 후 로컬라이져 잡고 최종 접근 들어갑니다.





오늘의 비행 목적에는 AP 조작도 포함되어 있어 착륙은 직접하지 않고 AP에 맞겼습니다.





Blackbox Sim 777과 달리 상당히 안정적으로 접근하는 PMDG 777.

기술력의 차이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파이널~ Flare 중입니다.





터치다운.

PIC 제주는 원래 Wish 리스트에 없었는데 할인 소식에 충동 구매를.... ㅜㅜ





리버스 동작시킵니다.

주기장에는 국내 대형 항공사부터 저비용 항공사까지 다양한 소속의 기체들이 모여 있습니다.





생각보다 감속이 느리네요.

활주로 끝까지 왔습니다.

랜딩 라이트 off, 택시 라이트 on.






PIC 제주 공항은 아주 잘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중급 정도의 퀄리티는 보여줍니다.

프레임도 상당히 잘나오는 편이구요.





주기장에 늘어서 있는 다양한 항공기들.





이제 주기장으로 들어갑니다.





게이트는 많이 한산한데.... 그라운드가 지정해준 spot이....





요런 곳이군요. 국내 공항 그라운드들은 저를 싫어하는게 분명합니다.





어쨋든 주기하고....

APU start, Engine shutdown.





오늘의 비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김포까지 한번 더 비행한 후에 기존에 진행하던 프로젝트(실제로 가본 곳 비행하기)를 계속 진행해야 겠네요.

아니면 바로 진행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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