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아이폰용 싱크 독입니다.

기존에는 애플의 아이폰 독의 모양을 모방한 비품 독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올릴 수 없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충전 단자가 연결되지 않아 '이 악세사리는 충전이 지원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더군요.

그러다 고물상에서 이 아이폰용 스탠드를 보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모습. 하얀색의 깨끗한 케이스입니다.




내용물. 제가 선택한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스탠드의 모습. 투명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내부에는 각 색상(5종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이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의 모습. 깔끔합니다.




원형 중에 45도 정도는 개방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정품 케이블을 넣을 수 있습니다. 스탠드에서 케이블 접속부를 분리해 봅니다. 좀 뻑뻑하게 끼워져 있습니다. 가로로 밀어서 고정을 해제할 때는 큰맘먹고 힘을 주어 밀어야 합니다.




정품 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단자를 잡아주는 부분이 있어 스탠드에서 아이폰을 분리하거나 접속할 때 케이블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케이블의 접속부는 정품 케이블의 단자에 딱 맞도록 제작되어 비품(단자의 형태가 다른 경우)은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케이블까지 연결된 모습. 케이블은 뒷면의 구멍으로 빠져 나갑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아이폰을 올린 모습.




이렇게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연결됩니다.



사무실 바닥에 덜렁 케이블만 연결해두고 싱크/충전하기가 좀 뭐해서 주문한 제품인데, 상당히 만족감이 높습니다. 정품 Dock 처럼 삽입구의 크기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폰3 / 3Gs / 4를 비롯해 아이팟 터치, 아이팟 시리즈 등 I시리즈에 사용되는 케이블을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어느 제품이든 싱크가 가능합니다.

물론, 싱크 케이블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 세로 뿐만 아니라 가로로 눞혀서 거치할 수도 있으며, 아이폰 이외의 타 스마트폰도 거치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예쁘고, 깔끔하여 인테리어 용으로도 크게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적당한 Dock이나 스탠드가 눈에 띄지 않으신다면 구매해 보시라고 강력! 추천 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0.09.16 02:31

    거치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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