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범죄에 대한 처벌은 너무 미약합니다.
범죄자의 인권이 어떻네 말은 많지요. 그 범죄자의 인권을 지켜주다가 엄한 사람만 잡는겁니다.
도대체가 전과9범이 될 동안 우리나라 치안 기관은 뭐하고 있었습니까? 재범에 재범이 이루어지는데 무언가 수단을 강구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애초부터 우리나라의 범죄에 대한 처벌 수준을 올려야 합니다. 뭐 10년 이하의 징역 이런거 없애고 파렴치한 범죄에 대해서는 무조건 구속수사에 30년 이상, 보석금 따위 없고, 합의따위 없는 그런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재수없이 걸리면 한 1~2년 살다 나오지'같은 처벌이 따르니까 재범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런게 너무 인권을 탄압한다 생각되면 우리도 미국처럼 3아웃제를 도입하던가요. 3범이상이 되면 무조건 무기징역. 이런걸로 확 때려야 합니다.
그 나쁜놈의 인권 존중해 주다 어린나이에 꿈도 한번 못 펼쳐보고 험한꼴 당하고 세상 떠난 아이만 불쌍한 겁니다.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나라에 태어난걸 원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