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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생활 1년만에 첨으로 요리다운 요리에 도전했습니다;;;; 매일 집에서 가져온 밑반찬에 밥 먹거나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삼겹살 같은 것만 먹고.. 귀찮으면 라면;;;; 이번 도전 과제는 김치볶음밥!!! 일단 인터넷을 뒤져서(세상 좋아졌어요^^) 요리법을 확인하고 도전!!! 그래서 나온 결과물;;;; 밥 양에 비해서 김치랑 햄이 너무 적었지만... 그래도 맛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