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ure 

 09:10 Local (on Lamp)

 한국 인천 (RKSI - Overland RKSI)

 Arrival

 11:26 Local (on Spot)

 일본 나리타 (RJAA - Wing Creation Narita)

 Flight Time

 02:16 

 Aircraft

 PMDG 777-300ER

 etc. Scenery

 FreeMesh X Global - Asis 

 Traffic

 SKY AI 1.01 

 Utility

 Active Sky Next

 REX Texture Direct HD

 REX Soft Cloud

 EzDok Camera 

 Route

 SimBrief

 RKSI DCT SEL G597 KAE B467 TENAS L512 GTC R211 SWAMP Y30 MELON DCT RJAA



작년 5월에 일본 도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래 일지는 도쿄를 다녀왔던 기억으로 비행해 보았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JL5200편입니다.

오전 9시 5분에 출발하여 약 2시간 10분의 비행 시간을 가집니다.




탑승구가 6번이네요....

여긴 대한항공 Spot인데...

어쨋든 6번 Spot에 주기 중인 B777-300입니다. 실제로는 B767-300을 탔습니다. (지금은 B787로 교체되었던가요? ANA는 교체된 것 같던데...)





9시 5분 정각에 푸시백 합니다.

인천은 비가 좀 오고 있군요. 최근 비행은 비와 함께 하는 듯....





엔진 시동했습니다. 33L로 이륙 허가가 나서 택싱 거리는 상당히 짧습니다.





활주로로 이동합니다. 돌아오는 비행은 하네다 - 김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활주로 라인업할 때 항상 이 시점으로 보기는 하는데 실제 항공기에서 보는 것과는 간극이 좀 큽니다.

실제로 활주로를 이 시점에서 보면 엄청나게 넓어보이는데 플심에서는 많이 좁아 보이는게 아쉽네요. (dof를 조정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나중에 테스트해 봐야 겠습니다.)





활주로 정렬했고..... Taxing Lignt off. Landing Light on.

스로틀을 풀로 밀고 TO/GA를 동작 시킵니다.





Payload를 Random으로 셋팅했더니 좀 가벼웠나 보네요.

금방 VR에 도달합니다.





SID를 타고 SEL로 이동합니다. 인천공항을 한바퀴 돌고 서울 상공으로 가는 경로이죠.

기상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터뷸런스도 약간 있고...





구름이 무시무시합니다.





인천 공항 상공을 가로질러 갑니다.

최근 들어 그래픽카드를 교체해야 하나 고민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번 비행을 하면서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언제 교체할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서울 상공으로 들어갑니다. 저 멀리 김포 공항도 눈에 들어오네요.

기상은 인천 공항 상공보다는 좋습니다.





SEL을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순항 고도로 올라갑니다.

가속도 시작하면서 고도를 올립니다. 순항고도는 FL380.

그나저나 저 아래는 서울 강남 한복판인데 허허 벌판이군요. 어디서 서울 시너리 하나 안만들어 주려나요. 만들어만 주면 할인 안기다리고 바로 질러 줄텐데....





주욱 비행해서 한반도를 가로질러 동해로 나갑니다.





또 훌쩍~ 동해를 가로질러.... 우측 윈드 실드에 일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본은 꽤 산악 지형이 많이 있죠. 산들도 꽤 높이가 있고....

FS2004때는 SRTM 교체하고 프레임이 확 떨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도쿄는 남쪽에 있으니 이제 일본을 가로질러 갑니다.





일본도 가로 질러 왔습니다.;;;;

34R로 착륙 허가가 나서 STAR를 타고 최종 접근 경로로 이동합니다.




저 멀리 나리타가 보여야 하는데 여기도 구름....





최종 접근. 나리타의 활주로는 대각선으로 대칭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34R이나 16R로 접근할 때는 공항을 절반 정도 지나서 터치다운하게 됩니다.

아래 PFD를 보시고 이상한 걸 느끼셨다면 정상입니다;;;;;

GS를 캡쳐했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ALT HOLD로 잡았습니다. 이 스샷 찍고 부랴부랴 AP 풀고 GS를 탔다는....





나리타를 오니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욕구가 솟구칩니다.

AA도 잘 안먹는 느낌이고, 텍스쳐도 Low로 교체했지만 15프레임을 못 넘기는데다 약간 끊기는 느낌입니다.





착륙하며 이렇게 터미널을 볼 수 있는 공항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네요.





ILS를 타고 갑니다. LAND3 활성화 되었구요. PAPI는 좀 낮다고 나오는데 정상적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착륙하고 감속합니다.





착륙속도가 높은 것도 아니었고.... (144노트 정도?) 기체도 그리 무겁지 않았는데 꽤 멀리까지 왔네요. 34R이 좀 짧은가요?





Spot으로 택싱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배정된 Spot은 21번;;;;;





34R로 착륙하니 주기장까지 가는 것도 멉니다.





요기는 JAL에서 사용하는 3터미널이었던가요?

도쿄에 갔을 때는 여기로 내렸는데....





아마 이쯤에서 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라운드가 나리타(정확히는 wing creation 나리타)를 처음왔으니 공항 구경 좀 하라는 건지 빙빙 돌렸습니다.

(덕분에 구경은 잘했지만.....)





아시아나 A380도 와 있구요. 34L로 착륙한 ANA B787도 주기장으로 들어갑니다.





반대편까지 왔습니다. 에어 프랑스 B777-300이 이륙하러 가는 중.

역시 최근에 장거리 대세는 B777인 듯 합니다. 이 넓은 나리타에서도 B747은 고작 한두대만 보이네요.





거의 한바퀴 돌아 21번 spot에 접근합니다. 대한항공 B737도 와 있습니다. 국내 양대 국적기가 다 와 있긴 한데 한 곳은 가장 큰 항공기를, 다른 한 곳은 가장 작은 항공기를 투입 했네요.

(아시아나 A380은 다른 곳에서 잠시 들렸다 가는 것이지겠지만요;;;)





잊지 않겠다 그라운드. 이럴거면 34L로 내주지!





택싱만 20분은 한 것 같습니다. 21번 Spot에 도착.

나리타의 VDGS는 거리로 표시가 되는군요. 신기하네요...





좀 멀리 세운 듯한 느낌도 살짝 있긴 하지만..... 어쨌든 주기 완료.




엔진도 끄고 이제 내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비행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긴 하네요.

이번에는 저번주에 이어서 1주 1회 비행을 달성했는데 다음주에는 어떨지....

곧 하네다 - 김포 구간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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