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트코스를 돌고 왔습니다.

군대 후임 중에 자전거를 타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타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하다가 하트를 한번 돌아보자라고 해서 같이 돌았습니다...^^

중간에 헤매기는 했지만 나름 재밌게 돌고 왔습니다.

하트코스 GPS



위는 GPS로 기록된 하트코스 로그있입니다.

배터리가 모자라 붉은 부분은 기록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잠실로 다시 돌아오는데 대략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GPS 기록이 중단될때까지가 60Km 정도 기록되어 있더군요. 총 코스 길이는 80Km 정도 될 것 같네요. (군대 후임의 속도계에 찍힌 거리가 80Km 정도 되더군요.)

처음이라 코스에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네요. 참고로 집에서 여의도 원효대교까지 딱 1시간에 끊었습니다. 거리 비율로 보면 전체 코스에 3시간에서 4시간이 걸려야 하지만 중간에 헤매기도 하고, 코스를 잘 모르니 스프린트 해야할 시점도 못 잡고... 25Km 내외로 평속을 찍은 것 같습니다.

한두번 더 돌면 3시간 쯤으로 끊을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돌아본 코스에다 그룹 라이딩이라 별도의 사진은 없습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하고 난 느낌은 나름 재미난 코스라는 것. 서울에서 중장거리 크로스컨트리 코스로 괜찮은 코스라는 것.
전체 코스 중에 안양에서 과천까지 약간의 로드 코스가 있는데 조심해서 달리면 큰 문제는 없을 코스입니다.

어쨋든 이제 여의도 코스를 넘어 80Km 정도의 중장거리 코스를 타봤으니 이 코스로 열심히 연습해야 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umostory.tistory.com BlogIcon 우모 2009.08.18 11:21 신고

    하트코스 도셨군요. 저도 예전에 야구도 볼겸 하트코스 뛰었는데, 상쾌하더라구요. 이름도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었죠구요.

    • Favicon of http://blog.sz21c.com BlogIcon 제피르 2009.08.18 12:16 신고

      오랜만이시네요...^^

      하트코스 처음이었는데 재미있었어요. 다만 날이 너무 더운데다 안양천쪽은 물을 수급하기 쉽지 않아 좀 힘들었네요.

      거의 5시간 걸렸는데, 몇번 더 돌아보면 많이 단축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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