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어쇼 2007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엄청나요....;;;;;
아직 분류도 다 못했습니다... 또 포스팅에 1년 걸리게 생겼습니다...OTL


행사장 건너편.... 저쪽으로 입구가 보입니다. 이번에는 좀 서둘렀더니 2005년도 같은 엄청난 인파는 간신히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9시 10분 가량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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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1번입니다. (2번도 있나....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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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출구입니다. 언듯보기에는 2005년도 게이트와 크게 디자인은 바뀌지 않은 듯 한데...
예전 포스트 뒤져봐야 알 것 같습니다....;;;;;;
2006/02/14 - [Aviation/Seoul Airshow 2005] - [사진] 서울에어쇼 2005



현장 구매한 입장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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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입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참가 항공기수가 늘었습니다(반가운 기체도 몇몇 눈에 띄었습니다..^^). 따라서 좌우측으로 나뉘지 않고 단상을 시작으로 한바퀴 빙~ 둘러 항공기들을 전시했습니다.
중앙 단상에서는 의장대 시범, 공군 패션쇼를 비롯하여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무신 연예인의 공군 뭐시기로 위촉하는 그런 것도 있었나 본데 전 관심 없어서 패쑤~



오전에 입장해서 놀고 있는데 유유히 전시장 상공을 지나간 대한항공 B744.
최대 망원으로 땡겼는데 안습의 화질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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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즈음~ 해서는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물론 나갈때는 더 많은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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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인지 크게 어렵지 않게 입장하고 자리도 잘 잡아 T-50의 시동-테스트-셧다운 과정도 구경했습니다. 바로 앞에서.....(나중에 별도 포스팅 예정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블랙이글이 해체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만.... 마지막 행사치고는 좀 조촐(?)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머... 이미 오늘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겠지만 참모총장님의 지휘비행과 차기 기종인 T-50 5기 편대의 갑작스런 합류, 랜딩을 위한 편대 산개 형태가 이전과 다른 것 등등의 놀랄만한 일이 있었지만 블랙이글의 공연 자체는 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오전의 전체 공연도 작년과 달리 많이 줄어든 느낌이었는데, 고별 비행은 위에 언급한 이벤트에서 시간을 잡아먹어 더 많이 확 줄이고 주요 기동(하트그리기, 태극그리기 등등)이외의 큰 기동은 모두 삭제했더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별도 포스팅에서... ^^

어쨋든 규모면에서는 좀 커진 것 같은데 아직도 한국공군과 미공군의 동네 잔치라는 느낌은 벗질 못했습니다. 국제적인 에어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2001년이 제일 에어쇼다웠던 것 같네요. 차기 기종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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